“화장품은 유화가 깨지는 찰나에 승패가 갈립니다. 좋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용제·향료·세척을 견디는 하드웨어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릅니다.”
화장품은 다른 제조업과 전제가 다릅니다. 유화(Emulsion) 공정은 온도·진공·호모 RPM·냉각 속도가 조금만 어긋나도 층분리로 이어지고, 에탄올·향료 증기가 상시 발생해 알코올 취급 구역은 방폭(Ex) 인증이 필요합니다. 매일 CIP/SIP 세척으로 장비가 용제와 알코올에 노출되며, 방부제·색소·활성성분은 극미량(0.500kg ±0.002kg) 단위로 통제해야 합니다.
게다가 CGMP(ISO 22716)·식약처 실사와 수출 규격(EU CPNP, 미국 MoCRA)은 배치기록서와 위변조 불가 이력을 요구하고, 미생물 시험 결과가 나오기까지 2~5일간 배치를 보류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범용 솔루션을 그대로 얹지 않습니다. 트라이클램프 위생 배관, IP69K 방수 함체, 실투입량 기반 원가 보정처럼 화장품 현장에서만 나오는 요건을 설계 단계부터 시방서에 넣습니다. 구체적인 구축 범위와 방안은 현장 진단 후 개별 안내드립니다.